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한화 이글스 신임 김신연 대표 체제로…김충범 사장 심장병 재발 사의



김신연(63) 한화폴리드리머㈜ 대표이사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제 10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부산 출신의 신임 김신연 사장은 서울 중앙고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1986년 한화그룹 입사했다. 2002년부터 한화폴리드리머㈜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한화폴리드리머의 원활한 매각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 이글스 사장을 맡았던 김충범 전 대표이사는 지병인 심장병이 재발돼 사의를 표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