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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송윤아, MBC 다큐스페셜로 모성애 표현…영산도 섬소년 바다와의 만남

MBC 다큐스페셜 '영산도 섬소년 이야기 - 바다의 노래' 내레이터 송윤아./MBC 제공



배우 송윤아가 목소리로 모성애를 표현한다.

송윤아는 MBC 다큐스페셜 '영산도 섬소년 이야기 - 바다의 노래'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작품은 남도 끝자락 흑산도에서 십 여분 더 배를 타고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섬 영산도를 배경으로 한다.

학생 1명, 교사 1명만이 폐교 위기에 처한 영산분교를 지키고 있다. 두 사람의 독특하고 유쾌한 섬 생활 이야기, 폐교를 막기 위해 마을주민 전체가 탄원서를 올리고 어르신들이 해마다 소풍을 가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는다.

송윤아는 지난해 MBC 드라마 '마마'를 통해 절제된 슬픔과 감동을 전달하며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그는 다큐멘터리 주인공 바다를 내레이터로 만나 다시 한번 엄마의 마음을 전한다.

송윤아와 바다의 만남은 2일 오후 11시15분 'MBC 다큐스페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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