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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핫 키워드] 꿀성대교관, 인기가요 유승옥, 첼시 토트넘,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삼성전자의 갤럭시S6, 박근혜 대통령 쿠웨이트 도착, 화성 총기 사고, 여당 의원 아들, 런닝맨 신화, 현대자동차 채용, 묻지마 폭행

[투데이 핫 키워드] 꿀성대교관, 인기가요 유승옥, 첼시 토트넘,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삼성전자의 갤럭시S6, 박근혜 대통령 쿠웨이트 도착, 화성 총기 사고, 여당 의원 아들, 런닝맨 신화, 현대자동차 채용, 묻지마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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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교관/ MBC, 인스타그램

 


■꿀성대교관

'꿀성대교관' 일상 사진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여군 특집 혹한기 유격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꿀성대 교관의 통제에 따라 '외줄다리 훈련'에 나섰는데, 갑자기 내리는 폭설로 선글라스를 벗자 엠버가 "교관의 눈이 너무 예쁘다. 강한 남자이지만 웃으면 귀여운 사람을 좋아한다. 꿀성대 교관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부끄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번 방송에서 혜리가 "잘생겼다. 몇 살인지 궁금하다"라고 질문하자, 꿀성대 교관은 대답없이 미소만 지은 채 돌아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걸그룹의 마음을 사로잡은 꿀성대교관의 외모에 관심이 모아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꿀성대 교관의 일상 사진이 공개되면서 다시금 화제몰이 중이다.

1993년생인 꿀성대 교관의 일상 모습은 엠버가 언급했든 쌍커풀 눈매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선글라스 쓴 모습과는 상반된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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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유승옥/ SBS


■인기가요 유승옥

몸매 '세계 5위' 유승옥이 '인기가요'에서 니엘과 '못된 여자' 무대에 등장해 완벽한 볼륨 몸매를 뽐냈다.

유승옥은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니엘과 '못된 여자' 무대를 펼쳤다. 유승옥은 니엘과 함께 무대에 함께 올라 '못된 여자' 뮤비에서 선보인 연기와 함께 니엘과 호습을 맞췄다.

이날 유승옥은 명품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스킨톤 밀착 원피스를 입어 무대에 서 있는 모습만으로 시선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섹시미는 물론 관능적인 표정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세계 5위에 걸맞은 빼어난 몸매로 무대를 빛냈다.

유승옥은 니엘의 솔로 타이틀 곡 '못된 여자'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유승옥은 뮤직비디오에서 니엘과 다정한 연인으로 달콤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뮤비의 반응이 좋자 유승옥은 니엘이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할 경우 깜짝 게스트로 함께 방송 무대에 출연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첼시 토트넘

첼시가 토트넘을 꺾고 2014-2015 캐피털원컵 정상에 올랐다.

첼시는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캐피털원컵 결승전에서 전반 종료 직전 터진 존 테리의 결승골과 상대 자책골을 엮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는 역대 통산 5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날 경기의 히어로는 첼시의 수비수 존 테리였다.

전반 4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윌리안이 차올린 프리킥이 수비수를 맞고 흐르자 페널티지역 정면에 있던 존 테리가 재빨리 오른발 슈팅으로 토트넘의 골그물을 흔들어 결승골을 터뜨렸다.

전반을 1-0으로 마친 첼시는 후반에도 토트넘을 더욱 몰아쳤고 후반 11분 만에 상대 자책골로 추가골을 얻어 2-0으로 승리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두를 질주하는 첼시는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도 승리해 8강 진출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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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SBS


■케이티김 니가 있어야 할 곳

'K팝스타4'에 출연중인 케이티김이 부른 '니가 있어야 할 곳'의 영상 조회수가 170만뷰를 돌파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오전 10시경 케이티김의 '니가 있어야 할 곳' 영상은 네이버 TV캐스트 기준으로 조회수 171만뷰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16일 'K팝스타4' 경쟁자인 이진아의 자작곡 '냠냠냠'이 세운 기록보다도 빠른 것이라 눈길을 끈다. 당시 이진아의 '냠냠냠'은 반나절 정도만에 110만뷰를 돌파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케이티김은 '니가 있어야 할 곳'을 부른 뒤 심사위원인 박진영을 비롯한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아 더욱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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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갤럭시S6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갤럭시S6

올해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의 주인공이라 부를 만한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해 부진했던 스마트폰 실적을 뒤집기 위해 삼성전자가 전력을 쏟은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MWC2015 개막을 앞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5'를 개최하고 갤럭시S6와 갤럭시 S6 엣지를 공개했다.

갤럭시S6와 갤럭시 S6 엣지는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 시리즈의 여섯번째 모델로 공개 전부터 전 세계 미디어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날 행사에는 전 세계의 관심을 반영하듯 역대 언팩 행사 중 가장 많은 5500명 이상의 주요 미디어와 거래선 등이 참석했다.

이 제품들은 소재 자체로 색감과 질감, 특성이 분명한 메탈과 글래스가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현존하는 최고 사양의 기술과 삼성전자의 솔루션들이 대거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박근혜 대통령 쿠웨이트 도착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일(현지시간) 저녁 전용기로 쿠웨이트 국제공항에 도착 후 알-이브라힘 왕실부 국왕자문관, 알-부다위 주한 쿠웨이트 대사, 알-무다프 왕실의전국장 등의 영접을 받았다.

쿠웨이트에 도착한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일 셰이크 알아흐메드 알자베르 알사바 국왕과 한·쿠웨이트 정상회담을 열어 한반도 및 중동 정세에 관해 논의하며, 에너지, 건설·플랜트, 교통·철도, 보건·의료, 정보통신기술 등 각 분야에서의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쿠웨이트가 추진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들에 우리 기업들의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제2의 중동 붐'을 조성하고 우리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15개 기업·기관 116명으로 구성된 경제인단과 함께 하며 박 대통령은 쿠웨이트 현지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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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총기 사고 /YTN캡처


■화성 총기 사고

화성 총기 사고의 범행이 계획 범죄인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오후 4시경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이석권 서장은 브리핑을 열어 화성 총기 사고에 대해 설명했다.

이 서장은 범인 전 모(75)씨가 형 전 모(86)씨와 형수 백 모(84)씨에게 돈을 요구하다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범인 전 모씨는 이날 오전 8시 25분경 남양파출소에서 "내일(28일)로 수렵기간이 끝나니 경찰서에 입고하겠다"며 사냥용 엽총(12구경 이탈리아제 엽총·Fabarm) 1정을 출고했다.

그는 오전 8시 41분경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형 부부의 단독주택으로 찾아가 다툼을 벌였고 9시 30분경 준비한 엽총으로 범행을 벌였다.

형 전 모씨와 형수 백 모씨는 각각 가슴에 엽총을 맞은 것으로 확인 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남양파출소장 이 경감은 현장에 진입하려다 엽총에 쇄골 근처를 맞고 사망했다.

이 서장은 이 경감이 평소 범인 전 모씨와 안면이 있었던 것 같다며 이런 이유로 직접 현장 진입을 시도한 것 같다고 밝혔다.

당시 이 경감은 방탄복을 착용하지 않았으며, 실탄이 든 권총이 아닌 테이저건을 들고 현장 진입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 전 모씨는 이후 경찰과 대치 상황을 벌이다 스스로 엽총을 발사해 목숨을 끊었다.

이 단독주택 1층에서는 범인 전 모씨를 비롯해 형 부부와 이 경감이 숨진 채 발견됐다.

노부부의 며느리는 2층에서 뛰어내려 탈출하는 과정에서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서장은 범인 전 모씨가 남긴 유서에서 '내가 만든 완벽한 범죄' 문구를 발견했다고 밝혀 이번 사건이 철저하게 계획된 범죄인 것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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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의원 아들


■여당 의원 아들

현직 여당 의원의 아들이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 "담배를 훔쳤다"는 주장이 나왔다.

여당 의원 아들은 담뱃값 인상 직전인 지난해 12월 모 편의점에서 근무한 바 있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에 위치한 A 편의점은 지난 1일 "여당(새누리당) B 의원의 아들 C 씨가 2014년 11월 22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한 달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214갑의 담배를 빼돌린 의혹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 편의점의 본사는 "C 씨가 주로 던힐 등 외산 담배의 바코드를 찍어 결제하고 이를 다시 취소한 뒤 적게는 한 갑부터 많게는 한 보루 씩 챙긴 것 같다"고 판단했다.

이어 "비정상적 결제취소에 따른 재고 부족이 일어나 정황에 상당한 근거가 있다"면서 "대응할 계획"이라 강조했다.

이에 B의원실 측은 사실관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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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신화 /SBS


■런닝맨 신화

그룹 신화와 제국의 아이들이 '런닝맨'을 통해 자존심을 내건 '상남자 대결'을 펼쳤다.

1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신화와 제국의 아이들이 출연하는 '상남자 레이스'가 펼쳐졌다.

최근 '런닝맨' 녹화에서 신화와 제국의 아이들은 미션 수행을 위해 여대 습격에 나섰다. 갑작스런 방문에 수십 명의 인파가 몰렸다는 후문. 특히 여대생과 함께 하는 미션으로 현장의 열기는 한층 더 뜨거워졌다.

신화 에릭은 여대생을 끝까지 지켜야 하는 미션에서 "공주님을 지켜야 한다"고 외쳐 여대생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은 여대생에게 자신의 등을 내어주며 온몸으로 공격을 막아내는 등 남자다운 모습으로 환호를 받았다.

 

 

 

 


■현대자동차 채용

현대자동차는 이번 주부터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hyundai.com)를 통해 ▲개발/플랜트 부문의 '신입 정기 공개채용' ▲전략지원 부문의 '신입 상시 공개채용'등 두 부문의 2015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과 함께 2015년 상반기 인턴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채용의 서류전형에서 동아리/봉사활동 활동란을 없애는 등 스펙 입력 항목을 최소화했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인재 발굴을 위해 면접전형 중 지원자의 실질적인 영어회화능력 평가를 강화하기로 했다.

△대졸 신입사원 정기 공개채용

'신입 정기 공개채용'부문에는 4년제 정규 대학 2015년 8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 졸업자가 지원 가능하며, 세부 모집 분야는 ▲개발 부문에서 △연구개발(차량설계, 차량평가, 파워트레인, 재료, 기술경영, 상용차개발), △파이롯트, △구매 등 총 8개 분야, ▲플랜트 부문에서 △플랜트기술, △플랜트운영, △품질 등 3개 분야, 총 11개 분야다.

지원서는 3월 2일 10시부터 13일 14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4월 첫째주경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인적성검사/역사에세이 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는 1차 면접전형에서 핵심역량면접 및 직무역량면접, 2차 면접전형에서 종합면접 및 영어면접을 거쳐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대졸 신입사원 상시 공개채용

'신입 상시 공개채용'부문에는 4년제 정규 대학 2015년 8월 졸업예정자나 기졸업자가 지원 가능하며, 세부 모집 분야는 △경영지원, △재경, △IT, △국내영업/서비스, △해외영업, △마케팅, △상품기획 등 7개 분야다.

이번 상시 공개채용의 서류전형은 13일까지 접수된 상시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신체검사 등 정기 공개채용과 동일한 과정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현대차는 이번 상반기 '신입 상시 공개채용'부터 현대차 본사 사옥(서울 양재동 소재)에 채용 전용 면접장인 '에이치 스퀘어(H-Square)'를 마련하고 지원자들과의 면담 기회를 확대해 더 많은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상시 채용 지원자들 중 일부를 수시로 선발해 '에이치 스퀘어'에서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면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지원자는 상·하반기 공개채용시 별도의 서류전형 없이 인적성평가/역사에세이 전형 대상자로 자동 선발된다.

△인턴사원 채용

'인턴사원 채용'의 경우 기존 개발 및 플랜트 부문에서 전략지원 부문(경영지원, 국내영업 등 일부)까지 선발부문을 확대해 모집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대졸 신입 채용과 동일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적성검사/역사에세이 전형,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후 6월 말부터 7주간의 실습을 진행하고 우수 수료자에 한해 대졸 신입사원으로 선발된다.

현대차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29개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묻지마 폭행

한 유치원 교사가 아이들을 이유 없이 폭행하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른바 '묻지마 폭행'이라 불리며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달 27일 KBS는 인천의 한 유치원 교사가 아이들을 상대로 '묻지마 폭행'을 가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묻지마 폭행' 영상에는 한 유치원 교사가 5세 아이를 들어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의자를 낚아채 바닥에 끌어내린 뒤 질질 끌어당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 교사는 아이 뺨을 계속 때리고 아이를 넘어뜨려 갖고 놀던 장난감을 뺏기도 했다.

영상에는 위협적인 교사의 행동을 숨죽인 듯 보던 다른 아이들이 교사가 나간 뒤에야 피해 아동을 달래주는 모습도 담겼다.

피해 아동의 학부모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아무 이유 없이 지나가는 아이들을 발로 걷어차더라. 그런데 걷어찬다는 게 마치 물건이나 인형을 다루듯이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피해 학생의 학부모는 "아이가 집에 와서 배가 고프다는 소리를 몇 달 동안 한 적이 있는데 영상을 보니 밥을 굶기는 일이 수시로 있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묻지마 폭행' 피해 아동은 1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교사가 학부모들 앞에서는 다른 사람처럼 행동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한 학부모는 "유치원을 옮기겠다고 얘기했을 때 선생님이 애를 잡고 (특별히 사랑했던 아이라고 하면서)막 울기도 했다"고 말했다.

경찰이 학부모들을 불러 CCTV 속 폭행을 확인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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