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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이변 속출 리버풀, 베식타스에 승부차기 패배…토트넘도 16강 좌절

유로파리그 이변 속출 리버풀, 베식타스에 승부차기 패배…토트넘도 16강 좌절

리버풀(잉글랜드)/AP·뉴시스



영국의 리버플과 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이 좌절되는등 이변이 속출했다.

리버풀은 27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아타투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베식타스와 경기서 0-1로 패했다.

1,2차전 합계 1-1을 기록, 승부차기에 들어가 4-5로 패함으로써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토트넘도 피오렌티나(이탈리아)에게 덜미를 잡혔다.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던 토트넘은 피오렌티나 원정에서 마리오 고메스와 모하메드 살라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2로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반면 에버턴은 영보이스(스위스)를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한편 독일 볼프스부르크도 스포르팅 리스본의 파상공세를 막아내며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볼프스부르크는 이날 새벽 5시 05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주제 알발라드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경기서 리스본과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에따라 1차전을 홈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둔 볼프스부르크가 1,2차전 합계 2-0으로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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