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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샴, '언프리티랩스타' 영구탈락 "이 자리가 인생의 최고 행운이었다"

릴샴 / 엠넷 언프리티랩스타 방송 캡처



릴샴이 '언프리티랩스타'에서 영구 탈락했다.

26일 밤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4회에서는 멤버들간의 1대 1 배틀이 시작됐다.

영구 탈락자가 발생하는 이날 배틀에서는 '언프리티랩스타'에 새롭게 합류한 미스에스 제이스와 릴샴이 꼴찌 후보에 올랐다. 제이스는 타이미, 릴샴은 제시와의 대결에서 각각 패했다

이에 MC메타는 다시 한 번 실력을 보여 줄 것을 요구했고 제이스와 릴샴 모두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MC메타의 선택은 제이스였다. 릴샴은 결국 영구 탈락했다.

릴샴은 “지금 이 무대를 기점으로 모든 기준이 다 바뀌었다. 이 자리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행운이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