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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시계, UTCK, 서버시간… 고려대, 경희대 한국외대, 신라대, 원광대 등 대학생 수강신청 필수품으로 떠올라

네이버시계



네이버시계, UTCK, 서버시간… 고려대, 경희대 한국외대, 신라대, 원광대 등 대학생 수강신청 필수품으로 떠올라

3일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라대학교, 원광대학교 등이 수강신청을 시작한 가운데, 좀더 정확한 시간 정보를 얻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네이버시계는 초단위로 시간을 제공하는 네이버 시계의 정확성 때문에 많은 네티즌들이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수강신청이나 각종 표를 예매할 때 애용하고 있다.

UTCK는 한국 표준 시간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8년 1월 오픈됐다. 특히 시간 싸움이 치열한 공연 예매나 수강신청 시 필수프로그램으로 꼽히는 소프트웨어다.

이 밖에 서버시간을 확인하는 방법도 인기를 얻고 있다.

서버시간이란 각 사이트가 속해있는 서버의 기준이 되는 시간으로 각 인터넷 전송 범위나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시간과 오차가 발생한다.

이에 각종 예매나 수강신청시 집에 있는 시계로 접속했다가 낭패를 겪은 사례가 많았다.

그러나 접속하고자 하는 사이트의 서버시간을 알아낸다면 좀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예매나 수강신청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가장 대표적인 서버 시간 확인 방법은 다음과 네이버 등의 포털에서 '서버시간'이라는 검색어를 입렬 후 도메인 주소를 입력하는 것이다.

이 밖에도 서버시간 확인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접속하고자 하는 홈페이지의 서버시간을 알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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