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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올해 금전 운과 사업 운 알고 싶습니다

바닐라라떼 여자 1985년 3월 25일(음력) 16시 5분 (평달)/여자/본인 입니다.

Q:안녕하세요. 선생님...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힘들 때 선생님의 말씀으로 힘을 얻고, 현재는 직장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새해 한 달도 안 되었는데,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아 힘이 듭니다. 저는 회사의 사무직에 일하고 있고,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데 제가 버는 월급으로 생활하여 금전적으로 여의치 않고, 계속 어머니와 부딪히게 됩니다. 아무리 벌어도 제자리이고, 너무 힘이 들고 속상합니다. 저의 사주와 올해 금전 운 및 사업 운에 대해 선생님의 소중한 말씀 들으면 힘을 얻어 더 희망적이게 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A:밝음이 있으면 어두움이 있듯이 희망이 있으면 어려움이나 절망도 같이 따라다니게 됩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며 인생이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입니다. 사주를 상담할 때 희망을 주기도하고 실망이나 절망적인 얘기를 합니다. 그러나 막연한 희망은 발전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사람을 게으르게도 합니다. 사주는 양쇠음성(陽衰陰盛)이라 하여 부모나 윗사람의 덕을 기대하기 어려운 사주로 자력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내가 부모님께 복을 전하는 사주입니다. 부모님입장에서는 자식 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부모님과 뜻이 안 맞고 돈이 모아지지 않게 되고 하겠으나 자력으로 일어나야하는 그것이 본인의 운명이니 알고 나서는 불평을 하지 말고 장기적인 인생 계획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사회생활을 할 때 보면 발전되는 사람 즉 싹수가 있는 사람은 상사의 전달에 일단은 실행을 해보고 안 되면 다시 시정하여 일을 마칩니다. 운이 없거나 하류 인생들은 이래 안 되고 저래 안 되는 것을 시키기만 한다고 불평이며 상대방 험담을 늘어놓습니다. 해보지도 않고 말만 많습니다. 게다가 정당한 상사나 동료를 모함까지 하기도 합니다. 귀하는 어느 쪽 인생을 살아가시렵니까. 자력으로 살아가야하니 힘을 모으세요. 2017년까지는 무엇이던 창업은 실패의 연속이니 힘들어도 기다리십시오. 직업이 역마의 기운에 있으니 일단 영어를 열심히 배우십시오. 내년인 2016년에 이직을 하게 된다면 장사하는 직장으로 들어가서 장사의 기법을 익히도록 하십시오. 스트레스로 버는 족족 돈을 소비하게 된다면 미래는 없는 것이니 늘 상담하면서 한 단계씩 발전시켜 가시길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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