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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아빠 어디가' 아이들의 서로 다른 눈물…캐나다 캘거리·필리핀 바탄섬 여행기

MBC '아빠 어디가' 배낭 여행기.



MBC '아빠!어디가?'의 해외 배낭 여행기가 21일 방송됐다.

이날 '아빠어디가'에서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의 캐나다 캘거리 여행에서 9번째 생일을 맞이 했다.

윤후의 9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윤민수는 깜짝 파티를 계획했다.

그는 바디랭귀지와 콩글리쉬까지 총동원하며 아들을 위한 파티를 준비하는 눈물 겨운 부성애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정웅인·정세윤, 류진·임찬형은 필리핀 바탄섬으로 여행을 떠나 함께 눈물을 흘렸다.

두 가족은 바탄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미스터리한 동굴을 체험했다. 칠흑 같은 어둠을 비추는 멋진 광경에 아빠와 아이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러나 네 사람 앞에 정체불명의 괴생물체가 등장했고 아빠들은 기겁, 아이들은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