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인간의 조건' 김준호·김준현·조우종, 엑소에 도전장

KBS2 '인간의 조건' 김준호·김준현·조우종이 그룹 엑소시스트를 결성해 그룹 엑소 '으르렁' 댄스를 선보인다./KBS 제공



KBS2 '인간의 조건' 김준호·김준현·조우종이 그룹 엑소의 '으르렁' 댄스를 선보였다.

20일 '인간의 조건'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기획했다. 멤버들은 한 해 동안 함께 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직접 만든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 '보고싶다 친구야', '장기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를 구성했다.

특히 김준호·김준현·조우종은 파티 장기자랑으로 엑소의 '으르렁'을 준비했다.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엑소시스트'라고 그룹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작 전 멤버들의 우려와 달리 세 사람은 정확한 칼군무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선 개코의 진짜 랩 실력도 공개된다. 진지한 무대에 멤버들 모두 기립 박수를 보냈다.

엑소시스트의 '으르렁', 예능인에서 랩퍼로 돌아온 개코의 장기 자랑은 20일 오후 11시15분 '인간의 조건'에서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