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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 24일까지…수시 미등록 탓 인원 늘어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 24일까지…수시 미등록 탓 인원 늘어

지난 19일 시작된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24일까지 진행된다.

원서접수 기간은 모집군에 상관 없으며 4일 이상이다.

대학별 접수 일정을 보면 서울대가 19∼22일이며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이화여대 등은 19∼23일이다. 서울시립대·성신여대 등 접수기간은 24일까지다.

전형 기간은 가군이 내년 1월 2일부터, 나군은 내년 1월 12일부터, 다군은 내년 1월 21일부터 각각 진행된다.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29일까지고, 최초 등록기간은 1월 30일∼2월 3일이다.

올해 정시모집 인원은 당초 총 모집인원 36만 6821명의 34.8%인 12만 7569명이었으나 수시 미등록 인원이 생기면서 늘어났다.

서울대 정시모집 인원은 949명으로 최초인원 771명보다 178명 증가했다. 연세대는 155며이 늘어난 1211명, 고려대 154명 늘어난 118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모집에서 합격한 수험생은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정시에 지원할 수 없으며 정시에서는 모집군별로 한곳만 지원해야 한다.

단 경찰대학·산업대·카이스트·3군 사관학교 등 특별법에 따른 대학은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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