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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가족끼리 왜이래' 최고의 여우는 누구?

KBS2 주말극 '가족끼리 왜이래' 나영희(좌)·김현주./(주)삼화네트웍스 제공



KBS2 주말극 '가족끼리 왜이래' 김현주와 나영희의 기싸움이 포착됐다.

'가족끼리 왜이래'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차강심(김현주)과 백설희(나영희)는 냉랭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로 보고 있다. 기선 제압을 하려는 듯한 분위기에서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흐른다.

특히 그동안 웃는 얼굴을 유지하던 비서 차강심의 표정이 굳어 있다. 백설희에게 무슨 말을 들은 것인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서 지난주 백설희는 문회장(김용건)을 통해 차강심에게 자신의 새 프로젝트 관리를 맡겼다.

'음모의 냄새'가 풍긴다는 문태주(김상경)의 염려대로 백설희와 차강심은 마주 앉게 됐다.

차 씨 가족을 대표하는 차강심과 문회장 집안을 대표하는 백설희. 기센 두 여자 중 누가 최고 여우에 등극하게 될 지가 관전포인트다.

'가족끼리 왜 이래' 36회는 20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