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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 두 번째 키스는 눈물과 함께~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아이에이치큐(IHQ) 제공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이종석·박신혜가 눈물 속 키스를 나눈다.

17일 '피노키오' 측이 공개한 사진에서 최달포(이종석)·최인하(박신혜)는 서로 마주하고 있다. 그러나 서로의 눈을 바라 보지 못하고 있다.

특히 최인하는 최달포가 애절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는데도 그의 눈을 피한채 눈물이 떨어질 것만 같은 표정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입맞춤을 하려는 듯 다가서고 있다. 모든 걸 체념한 듯한 최인하의 담담한 얼굴이 극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피노키오' 제작사 측은 "이번 주 최달포와 최인하의 가슴 아픈 사랑이 더욱 짙게 나타날 것"이라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2막을 열 '피노키오'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피노키오'는 지난주 10.7%(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2위 MBC '미스터백'(9.5%)과 접전을 벌이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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