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EXID 하니 "직캠 찍어주신 분 누군지 알고 있어…감사하다"

EXID 하니. /예당 엔터테인먼트



5인조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직캠(팬이 직접 찍은 영상)'을 찍어준 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ID 하니는 지난 15일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차트 역주행'의 일등공신인 직캠에 대해 "어떤 분이 찍어주셨는지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하니는 "내 직캠을 찍어준 분은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걸그룹의 영상도 찍는 분"이라며 "나를 비롯한 우리 EXID 멤버들 직캠도 다 찍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 분의 아이디를 알고 있다"며 "잘 찍어주셔서 감사하단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난 8월 '위아래'로 컴백한 EXID는 새 앨범 준비를 위해 휴식기에 돌입했다. 그러나 지난 10월 파주 한마음 위문공연에서 찍힌 직캠 영상이 온라인을 강타하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이후 EXID는 '위아래'로 차트 역주행은 물론 음악 방송에 다시 등장, '강제 컴백'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EXID는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