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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올해 놓친 영화 다시 본다…씨네코드 선재, 2014 마지막 프로포즈 개최



예술영화 전용관 씨네코드 선재는 올해 놓친 영화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획전 '2014 마지막 프로포즈'를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마지막 프로포즈' 기획전은 한 해 개봉한 영화들 중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나 상영 기간이 짧아 극장에서 놓쳐 아쉬움이 남는 작품들을 모아 상영하는 행사로 올해로 11회를 맞이한다.

올해는 씨네코드 선재를 방문한 관객들이 직접 투표한 작품과 씨네코드 선재의 협력 업체인 정독도서관과 민음사에서 선정한 작품들로 상영작을 갖췄다.

'그레이트 뷰티' '프랭크'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리스본행 야간열차' '그녀' '프란시스 하'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아메리칸 허슬' '보이후드'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30일 오후 8시에는 내년 8일 개봉 예정인 '아메리칸 셰프'를 상영한다.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가 쿠바 샌드위치 푸드 트럭에 도전한다는 내용의 코미디 영화다. 31일에는 내년 1월22일 개봉을 앞둔 마이크 리 감독의 신작 '미스터 터너'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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