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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포토]'헬로비너스' 앨리스·나라, 위글위글 이어 시스루 란제리룩 '물오른 섹시미'

'헬로비너스' 앨리스, 나라./판타지오뮤직 제공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앨리스와 나라가 시스루부터 란제리룩까지 섹시미를 발산한 패션 화보를 28일 공개했다.

헬로비너스는 최근 스타일 매거진 'GEEK' 12월호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헬로비너스가 꿈꾸는 로맨틱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카메라 앞에 섰다.

앨리스는 각선미를 드러낸 시스루 소재의 스커트와 과감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란제리 룩을 소화하며 섹시함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나라는 바디수트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하며 금발의 헤어스타일과 레드 립으로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앨리스와 나라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소탈한 인간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앨리스는 "섹시는 억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자든 남자든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 섹시한 것 같다. 자기만의 분위기가 있어서 누구와도 비교되지 않는 사람, 나도 그런 섹시함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나라는 "요즘 연애하고 싶다. 데뷔하고 멤버들과 지내는 동안 연애라는 걸 전혀 생각 안했는데, 갑자기 연애가 하고 싶어졌다. 어른스럽고 내가 본받을 게 많은 남자면 좋겠다"며 구체적인 이성관을 공개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이달 초 신곡 '끈적끈적'으로 컴백한 이후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26일에는 위글위글 댄스 영상을 공개해 온·오프라인의 남심을 초토화 시키는 등 최근 행보 하나하나가 이슈가 되고 있다.

헬로비너스의 '끈적끈적' 무대는 29일 MBC '음악중심'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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