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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국회 예결위 정상화…야당, 예산안심사 참여

국회 예산결산특위가 27일 정상화됐다. 그간 통합민주당 등 야당은 누리과정 예산문제를 이유로, 국회 의사일정을 보이콧했다.

이에 따라 국회 예결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은 이날 오후 8시경 속개된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에 참석해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착수했다.

홍문표 예산안조정소위 위원장은 "여당 의원만 참석한 가운데 예산안 심사를 계속하려다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해 정회를 했다"며 "여야간 타결이 안된 현안이 있음에도 야당 의원들이 결단을 내려서 회의에 참석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28일 공식·비공식 접촉을 갖고, 누리과정 국고 우회지원에 따른 교육부 예산 증액규모를 비롯해 담뱃세 인상 및 법인세 문제 등에 대해 일괄타결을 시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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