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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몰' 한정판 '티라노킹' 4분만에 완판

다이노포스 티라노킹



롯데마트가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 기간 동안 직구·역직구 등을 통한 외국계 유통업체의 국내 시장 잠식 대응하고 토이저러스몰을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250개 한정으로 준비한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DX티라노킹(7만5000원)'이 단 4분만에 완판됐다

한정판매 첫날인 이날 토이저러스몰 사이트 오픈(09:00) 4분여 만에 4만여 명의 고객이 몰리며 삽시간에 완판됐으며, 이 가운데 20여 분간 토이저러스몰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DX티라노킹'의 경우 지난 7월 국내 방송이 시작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완구로, 롯데마트에서도 지난 8월 출시 이후 줄곧 완구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고객 수요에 반해 공급물량이 부족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구하기 매우 힘들다.

특히 일부 온라인몰 등에서는 정상 판매가격의 2~3배가 넘는 2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는 등 프리미엄까지 붙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고객들의 반응은 지속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토이저러스몰에서는 내달 1일부터 7일까지는 일별로 '레고' '타요' 등 브랜드 완구 상품도 일별 특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