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헬로비너스 서영 '위글위글' 나홀로 댄스 화제…'끈적끈적'과 다른 매력 발산

헬로비너스 서영 '위글위글' 댄스./판타지오뮤직 제공



그룹 헬로비너스 서영의 '위글위글' 나홀로 댄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판타지오 뮤직 측은 26일 헬로비너스 공식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멤버 서영의 '위글위글' 단독 댄스 버전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서영은 연습실 거울을 보고 제이슨 데룰로의 곡 '위글'에 맞춰 엉덩이 움직임이 강조된 '위글위글'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한다.

특히 노란색 탑과 빨간 숏팬츠 차림으로 각선미와 몸매를 드러낸 서영은 숨겨진 끼를 방출하며 신곡 '끈적끈적' 무대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서영은 헬로비너스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데뷔한 지 한 달된 신예다.

예중과 예고를 거치며 성악을 전공한 그는 현재 리더 앨리스와 함께 헬로비너스의 메인 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지난 6일 컴백한 이후 신곡 '끈적끈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