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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인터스텔라' 637만 돌파, 놀란 감독 최고 흥행작 넘본다



영화 '인터스텔라'가 개봉 3주차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국내 최고 흥행작이 될 전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개봉 3주차 토요일인 22일 하루 동안 전국 1127개 스크린에서 4936회 상영돼 53만3126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637만3627명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국내 최고 흥행작은 지난 2012년에 개봉한 '다크 나이트 라이즈'다. 당시 639만 관객을 동원했다. 592만 관객을 모은 '인셉션'과 408만 관객을 모은 '다크 나이트'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인터스텔라'는 개봉 3주차 토요일에도 50만이 넘는 관객을 모을 정도로 흥행 기세가 뜨겁다. 최종 관객 수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20일 개봉한 '헝거게임: 모킹제이'는 22일 하루 동안 16만989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개봉한 '퓨리'는 15만3728명을 모아 3위로 첫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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