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슈퍼스타K 6' 곽진언 VS 김필 결승전, 지난 시즌 결승전 시청률 '두 배'

엠넷 '슈퍼스타K 6' 결승전 리허설 무대의 김필과 곽진언. /CJ E&M



엠넷 '슈퍼스타K 6' 결승전 시청률이 지난 시즌의 두 배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슈퍼스타K 6' 결승전 시청률(케이블 가입기구 전국 기준)은 4.195%(Mnet 1.513%·tvN 1.252%·KM 0.263%·XTM 0.441%·On Style 0.406%·SUPER ACTION 0.320%)로 지난 시즌 시청률 1.777%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매 시즌 우승자는 물론 먼저 탈락한 참가자들도 연예계 데뷔에 성공하며 스타 등용문 역할을 했던 '슈퍼스타K'는 지난 시즌 부진을 겪었다.

'슈퍼스타 K' 결승전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은 시즌 2(19.379%)였으며 시즌 3(11.336%), 시즌 4(8.184%), 시즌 1 (6.757%) 순으로 시청률이 높았다. 이번 시즌 결승전 시청률은 시즌 5보단 높지만 역대 시즌보단 낮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 시즌 우승의 영예는 곽진언에게 돌아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