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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가족끼리 왜이래' 박형식·서강준에게 봄날 오나…광란의 파티!

KBS2 주말극 '가족끼리 왜이래' 박형식·서강준./(주)삼화네트웍스 제공



KBS2 주말극 '가족끼리 왜이래' 박형식·남지현·서강준이 광란의 파티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형식과 서강준은 오랜만에 화기애애한 모습이다. 남지현을 향한 경쟁을 잠시 접어두고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차달봉(박형식)이 윤은호(서강준)의 레스토랑에서 어떤 활약을 할 지와 두 남자의 진한 우정이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가족끼리 왜이래'는 지난 26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30.7%를 기록, 처음으로 30% 벽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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