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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tvn'미생' 김대명·임시완 남남케미 비결? 12종 표정 변화

tvN 금토드라마 '미생' 김대명·임시완 남남케미 비결? 12종 표정 변화./방송캡처



tvN 금토드라마 '미생' 배우 김대명과 임시완의 남남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대명은 '미생'에서 김동식 역을 맡았다.

31일 공개된 사진에서 김대명은 다양한 12가지 표정을 하고 있다. 인턴 장그래(임시완)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김동식은 경력과 스펙 없이 어리바리하기까지 한 인턴 장그래의 등장에 답답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후 장그래가 겪은 일련의 과정들을 지켜보던 그는 때로는 따뜻하고 때로는 따끔하게 장그래에게 조언했고 이 모습에 시청자는 "워너비 상사"라는 반응을 보였다.

어리숙한 장그래를 이해하는 과정을 담아낸 표정 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김대명의 12가지 표정 변화는 장그래의 스펙을 확인하고 황당해하는 모습부터 장그래의 실수에 심란해하거나 걱정하는 모습, 정식 직원으로 영업3팀을 찾은 장그래를 환한 미소로 맞이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 준다.

한편 장그래는 이번주 방송부터 원인터내셔널 영업3팀 정식 직원이 돼 본격적인 상사맨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