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포토]KT '아이폰6' 1호 가입자 채경진씨 "21시간 기다렸더니…"



KT는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31일 전격 출시하고 오전 8시부터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개통을 진행하는 한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출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국내 유일하게 아이폰 전 모델을 출시·운영하며 독보적인 전문성과 노하우를 보유한 KT는 이를 바탕으로 아이폰6에 최적화된 구매 혜택과 특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 KT의 첫번째 아이폰6 개통 주인공은 채경진(41)씨가 됐다.

채씨는 "2009년 아이폰3GS때부터 KT에서 아이폰을 사용해왔고, KT의 기기변경 혜택과 기가 와이파이 등이 마음에 들어 이번에도 KT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전 예약 후 개통 행사 200명에 들어 이왕이면 1호 가입자가 되고 싶었고, 어제 오전 11시부터 올레스퀘어에서 기다렸다"며 "21시간 정도 기다렸지만 KT의 아이폰6 1호 가입자가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T는 채씨에게 그동안 출시됐던 5종의 아이폰(3GS, 4, 4S, 5, 5S)을 특별케이스에 담아 맥북에어 및 '광대역 안심무한 67' 요금제 1년 무료 이용권과 함께 전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