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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전북교육청, 농어촌전형 배려 위해 중학교 학구 조정

전북도교육청은 28개 초등학교의 중학교 학구를 일부 확대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16학년도 대학별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지원에 필요한 교육 이수기간이 3년에서 6년으로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현재는 고등학교 3년만 농어촌 읍면지역 학교에 다니면 농어촌 특별전형에 지원할 수 있지만, 2016년부터는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6년을 모두 이수해야 한다.

이에 따라 거주지와 초등학교 소재지가 읍·면임에도 시지역 중학교로 배정받는 초등학생들은 농어촌 특별전형 자격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여건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특별전형 자격을 받는 읍·면지역의 중학교로도 진학할 수 있도록 중학교 학구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