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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인천항만공사 사장에 유창근 전 현대상선 사장 내정

인천항만공사 신임 사장에 유창근 전 현대상선 사장이 내정됐다.

24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유 신임 사장은 최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추천과 해양수산부 인사 검증을 거쳐 인천항만공사 4대 사장에 내정됐다.

이로써 처음으로 비 해수부 출신 인사가 인천항만공사 사장을 맡게 됐다. 서정호(초대)·김종태(2대)·김춘선(현) 사장 등 그동안 해수부 출신 간부가 인천항만공사 사장을 맡았다.

유 신임 사장은 20여 년간 현대상선에 근무하며 해운, 물류, 컨테이너부두 운영 등을 경험한 물류 전문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