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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6플러스 언락폰으로 살까···프리스비 31일부터 판매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언락폰으로 살 수 있다.

최근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실시한 '럭키백' 이벤트로 500명 인파를 모은 프리스비가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언락폰(Unlock Phone)을 31일부터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언락폰은 특정 국가나 통신사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전화다. 지난 1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시행되면서 합리적인 구매 방법으로 주목 받고 있다. 단통법 시행 이후 통신사의 단말기보조금이 줄자 요금제 약정에서 자유로운 언락폰에 수요가 쏠리고 있다.

아이폰의 최신 버전인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언락폰 판매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프리스비가 처음이다. 프리스비 관계자는 "최근 들어 최신 언락폰을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경우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라 판매 당일에는 매장 앞에 긴 줄이 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