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더 지니어스 3' 김유현 "오늘 물 좋다더니"…신아영 디스?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4회. /CJ E&M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이하 '더 지니어스 3')의 엄친딸 신아영 아나운서가 외모로 굴욕을 당했다.

22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tvN '더 지니어스3' 4회 오프닝에서 장동민은 신아영과 함께 입장하며 역할극을 시작했다. 웨이터를 연상시키는 복장을 하고 온 장동민은 마치 클럽에서 부킹하는 것처럼 신아영을 에스코트하며 "우리 동네 최고의 에이스 미모"라고 소개했다. 이에 손님 역할을 맡은 포커플레이어 김유현은 "오늘 물 좋다고 하시지 않았느냐"며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이어 하연주도 신아영과 같은 방식으로 에스코트를 하며 소개했다. 이에 한의사 최연승은 "오늘 물 좋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이를 본 신아영이 "나 들어왔을 땐 물 좋다는 얘기가 없지 않았느냐"고 발끈하자 최연승은 "미안해"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사과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더 지니어스3' 메인 매치는 검과 방패 게임이다. 팀별로 주어진 무기를 이용해 상대편 리더를 먼저 제거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