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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일본식 선데이 브런치 선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제공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일식당 미카도에서 일본식 선데이 브런치를 선보인다.

총주방장을 비롯해 미카도 수석 주방장이 오랜 준비 끝에 시작하는 브런치는 마키와 롤을 포함한 스시와 회, 철판요리 등의 뷔페 스타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스시 바에서는 참치와 도미, 농어 등 10종류의 스시가 준비되며 다양한 철판요리도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우동이나 소바 등은 적당한 온도에서 바로 맛볼 수 있도록 원하는 고객에 한해 테이블로 직접 서빙된다.

브런치는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운영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