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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마산날씨 호우예비특보, KBO "준플레이오프2차전 웬만하면 강행"



21일 예정된 NC와 LG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또 다시 연기될지 주목되고 있다.

20일부터 궂은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21일 역시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다. 충청 이남 지역으로는 호우 예비특보가 발령됐다.

이날 충청 이남지역을 비롯해 마산 지역에 오전부터 오후까지 하루 종일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어 있다.

1차전에서 패한 NC는 반격의 1승을 노리고, 기선을 제압한 LG는 원정 2연승을 노린다.

한편 2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LG 트윈스는 우천으로 취소됐다. 하지만 21일로 연기된 경기 역시 20일보다 더 심한 비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일 취소된 2차전은 21일 오후 6시 30분 마산 구장에서 다시 열릴 예정이다.

KBO는 이틀 연속 순연이 무리하다는 판단에 오늘 경기는 강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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