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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구글코리아, 취업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6년 연속 1위

구글코리아가 취업 준비생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으로 6년 연속 선정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21일 대학생 및 구직자 507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에 대해 설문한 결과 '구글코리아'가 27.6%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구글코리아는 같은 설문에서 2009년 1위에 오른 이래 6년 연속 1위로 뽑혔다.

가고 싶은 외국계 기업 2위는 '유한킴벌리'(14%)로 지난해 순위와 같았다. 3위 기업의 경우 남성은 'BMW코리아'(6.6%), 여성은 '스타벅스커피코리아'(7.9%)를 거론했다.

해당 외국계 기업 선호 이유로 구글코리아, 한국지멘스, 홈플러스는 '자유로운 조직문화'가 최대 장점인 것으로 조사됐다. 유한킴벌리, BMW코리아, 한국P&G는 '우수한 복리후생제도',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나이키스포츠는 '대외적 평판', 한국쓰리엠은 '높은 연봉'이 최대 선호 이유였다.

한편 응답자의 71.4%는 외국계 기업에 실제 지원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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