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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마리오아울렛, 브랜드 매장 새 단장…젊고 트렌디한 상품 강화

/마리오아울렛 제공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매장내 브랜드를 새 단장하고 젊은 고객층을 위한 패션 브랜드를 강화하는 한편 유·아동, 리빙 등 쇼핑 카테고리를 다양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업체 측은 총 33개 브랜드를 신규 오픈하고 45개 브랜드를 리뉴얼 오픈했다. 우선 20~30대 젊음 고객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영캐주얼과 스트리트 브랜드를 강화했다.

팝업스토어·편집숍 등 젊은 감각에 맞춘 트렌디한 매장 구성도 특징이다.

패션브랜드 이 외에 유·아동, 리빙 등 다양한 쇼핑 카테고리를 보강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MD를 구성했다.

특히 언더웨어 브랜드 '원더브라' '우먼시크릿' 등도 신규 입점시키고, '보디가드' '게스 언더웨어'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등을 리뉴얼 오픈하며 총 13개 언더웨어 브랜드를 보유한 전문 쇼핑존도 만들었다.

지역에서 입소문 난 맛집을 유치해 식음 시설(F&B)도 강화했다. 부산 지역에서 소문난 맛집인 '모모스테이크'를 비롯해 이태원의 '로봇김밥' 등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맛집을 유치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