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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나이스대국민서비스 '불통'…학교폭력 신고 불편 야기



학교폭력실태조사가 나이스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진행되는 가운데 7일 현재 인증번호를 받기 위한 플러그인이 설치되지 않아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지난달 11일 교육부는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한국교육개발원과 2014년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 시도 교육청별로 전국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부모들이 나이스에 접속해 본인확인 후 학교폭력을 신고하게 돼 있었다.

그러나 접속후 1~5분이 소요되는 대국민서비스 플러그인이 설치되지 않아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