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분양

대우건설, '서초 푸르지오 써밋' 평균 14대 1 기록

서초 푸르지오 써밋 조감도



강남권 재건축 신규분양 아파트로 주목을 받은 '서초 푸르지오 써밋'이 1·2순위에서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0개 주택형 중 8개가 1·2순위에서 마감됐다.

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일 대우건설이 서초구 서초동 삼호1차를 재건축한 '서초 푸르지오 써밋' 1·2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138가구(특별공급분 제외) 모집에 1911명이 접수해 평균 13.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났다.

소형 주택형인 59A타입이 11가구 공급에 당해지역에서만 924명이 몰려 가장 높은 84.0대 1의 청약률을 나타냈고, 59B와 59C도 각각 1순위 당해에서 65.5대 1, 35.5대 1을 기록했다.

이밖에 ▲97A 15.8대 1 ▲97B 5.5대 1 ▲104A 6.36대 1 ▲104B 3.0대 1 ▲120A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04C타입과 120B타입은 각각 1가구와 15가구가 미달돼 2일 3순위로 넘어갔다.

한편, 이날 반포동 신반포1차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와 서초동 우성3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가 1·2순위를 받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