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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피아노 특훈 돌입…클래식 천재의 모습

KBS2 새 월화극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그룹에이트 제공



KBS2 월화극 '연애의 발견' 후속작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의 피아노 연주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주원이 연기하는 차유진은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까칠한 완벽함과 4차원의 자유로운 영혼 설내일(심은경)에게 휘둘리는 허당스러움 사이를 오가는 인물이다. 최근 공개된 1·2차 티저 이미지와 영상에선 이같은 차유진의 반전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

'내일도 칸타빌레' 측은 30일 차유진으로 변신한 주원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원은 흰색 셔츠와 검은 바지를 입어 깔끔한 모습이다. 냉철한 클래식 천재다운 무표정이지만 눈빛에 담긴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은 뜨겁게 느껴진다.

특히 주원은 피아노를 연주하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서 맹훈련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을 향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청춘들의 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담아 낸다. 내달 13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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