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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MDR 새 모델로 유희열·아이유 발탁

/소니코리아 제공



가수 유희열과 아이유가 소니 헤드폰·이어폰 브랜드인 MDR의 새 얼굴이 됐다.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는 헤드폰·이어폰 브랜드 MDR의 전속 모델로 유희열과 아이유를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유희열과 아이유가 작곡가 및 가수로서 뛰어난 실력과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는 데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소니코리아는 2012년부터 아티스트들과 함께 '음악에 대한 예의(Music Deserves Respect)'라는 MDR의 브랜드 철학을 알려왔다.

2012년 가수 싸이, 타이거 JK와 윤미래를 모델로 발탁해 MDR 브랜드 슬로건을 제시했고 지난해에는 스튜디오 원음에 가까운 고해상도 음원을 지원하는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제품을 출시하면서 리쌍과 김예림을 동반 기용하기도 했다.

한편 소니 MDR은 프리미엄부터 보급형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춰 2010년부터 헤드폰 시장에서 5년 연속 누적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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