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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유연석·성유리, 정준영·장나라…'성공한 팬'이란 이런 것!

SBS '힐링캠프' 유연석·성유리



배우 유연석이 성유리의 열혈팬임을 고백했다.

유연석은 지난 29일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MC 성유리와의 남다른 인연을 이야기했다.

그는 이날 "성유리랑 친한데 누나 앞에만 가면 좀 떨린다"며 "어렸을 때 성유리 누나의 팬이었다. 지갑에 누나의 사진을 넣고 다녔을 정도다. 너무 귀여우셔서…"라고 팬심 가득한 미소를 보였다.

MC 김제동이 유연석에게 "지금도 지갑 속에 성유리 사진이 있나?"고 귀여운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MBC 표준FM '정준영의 심심타파' 정준영·장나라/MBC 제공



최근 유연석처럼 좋아하던 스타를 만나 일명 성공한 팬으로 불린 연예인이 또 있다.

가수 정준영은 지난 17일 MBC 표준FM '정준영의 심심타파'에서 장나라와 만났다.

정준영은 지난 7월 MBC '별바라기'에서 중국 유학 시절 장나라가 출연한 '논스톱'을 보고 힘을 얻었다며 열혈팬임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장나라 주연의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목소리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에 장나라는 팬 정준영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직접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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