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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달콤한 나의 도시' 속 연애의 발견?…커플 별 온도차 공개

SBS '달콤한 나의 도시' 최송이(상)·최정인·오수진(하)/SBS 제공



'달콤한 나의 도시' '연애의 발견' '최송이 오수진 최정인'

SBS '달콤한 나의 도시' 24일 방송에선 커플 별 연애의 온도차가 공개된다.

헤어 디자이너 최송이 커플은 연애 3개월 차다. 눈만 마주쳐도 달달한 이 커플. 남자친구 영석은 고소공포증을 참아가며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고 최송이는 그와의 데이트를 위해 생리통쯤은 거뜬히 참아낸다.

방귀까지 튼 600일 된 최정인(영어강사) 커플은 이제 부부 같은 사이다. 두 사람은 사소한 계기로 크게 싸운다. 말꼬리를 잡고 시작된 싸움은 한동안 계속되다 결국 남자친구 성찬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면서 마무리된다. 이날 방송에선 이 오래된 커플이 싸운 진짜 이유를 들어본다.

3년차 변호사 오수진은 '달콤한 나의 도시' 멤버 중 유일하게 남자친구가 없다. 고교 동창의 웨딩촬영 들러리를 서기 위해 제주도로 향한다. 난생 처음 웨딩드레스를 입은 오수진은 생각보다 후덕해진 팔과 등을 보며 실망하고, 웨딩 촬영을 경험하며 현실을 깨닫게 된다.

제작진은 4개월 동안 카메라에 담긴 주인공들의 상황을 중심으로 커플들의 리얼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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