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비정상회담' 인터넷 순기능은 화상통화…'제임스 후퍼의 등장과 줄리안의 눈물'

'비정상회담' 제임스 후퍼, 줄리안./JTBC 제공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했던 제임스 후퍼가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조권이 한국 대표로 출연해 '인터넷' 문화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이던 중 화상 통화가 가능한 것을 인터넷의 대표 순기능으로 꼽았다.

이에 유세윤은 "반가운 사람이 영상통화에 연결돼 있다"며 학업을 이유로 하차했던 영국 대표 제임스 후퍼를 연결했다. 호주에서 영상통화를 건 제임스는 근황을 전하며 특유의 '눈썹 씰룩'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벨기에 대표 줄리안의 부모님과도 영상통화가 연결돼 눈길을 끌었다. 줄리안의 부모님은 밝은 표정으로 한국말 인사를 전하는 등 연신 화목한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샀다.

줄리안은 "부모님과 통화는 자주하는데 얼굴 본지는 1년이 돼 간다. 이렇게라도 영상통화 하는 것이 행복하다"고 답했다. 이에 로빈은 "나도 부모님이 보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