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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Global Metro

세계 최초 우주 비행견 '벨카·스트렐카' 아시나요?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실시된 한 경매에서 세계 최초로 우주 비행에 성공한 견공 '벨카'와 '스트렐카'의 우주복이 1만8000달러(약 1880만원)에 팔렸다. 이 때문에 옛 소련의 우주선을 탔던 세계 최초 우주 비행견에 대한 관심이 높다. 메트로 모스크바는 우주 비행견이 등장하는 포스터와 책, 엽서 등을 통해 우주 비행견을 살펴봤다.

◆ 포스터 창문에 나란히

화가 콘스탄틴 이바노프가 1960년에 그린 포스터 속 창문에 벨카와 스트렐카의 모습이 보인다.

◆ 신년 엽서 '해피 뉴이어'

벨카와 스트렐카가 새해를 축하하며 무사히 지구로 귀환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 최초 우주선 탑승견 '라이카'

1957년 최초로 우주 비행을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비운의 우주 비행견 라이카의 모습을 담은 성냥갑이다. 라이카는 스푸트니크-2호에 탑승한 후 몇 시간 만에 스트레스로 숨졌다.

◆ 책 표지 '벨카와 스트렐카의 모험'

어린이용 도서 표지로 유리 갈페린의 일러스트 작품이다. 이 책은 1961년 베스트 셀러가 됐다.

/드미트리 벨랴예프 기자·정리=조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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