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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가을 집안 '향기'로 채운다

왼쪽부터 아워오운캔들컴퍼니 '메이스 기프트 세트', Mr&Mrs; '디퓨저', 리뉴짓 컬렉션 '스페셜 에디션'.



최근 캔들·아로마 등 향기 제품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다가오는 가을, 일상을 향기롭게 만들어 줄 아이템을 소개한다.

아로마 멀티숍 아로마코에스는 전 세계 아로마 제품부터 향초, 디퓨저, 홈프레그런스 제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프로방스 아로마 브랜드 플랑뜨앤파퓸의 사쉐가 인기다. 라벤더를 비롯해 로즈·바이올렛 등 4가지 향으로 선보인 사쉐는 옷장·서랍 등에서 방향제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람 모양을 형상화 한 Mr&Mrs;의 디퓨저 역시 톡톡 튀는 색상과 10가지의 다양한 향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 캔들 브랜드 아워오운캔들컴퍼니(OOCC)의 메이슨 기프트 세트는 앙증맞은 사이즈의 미니 메이슨 자 4종을 하나로 묶은 제품이다. 최적의 비율로 배합된 소이 블렌딩 왁스 캔들로 풍부한 향기가 오래 지속될 뿐 아니라 다 쓴 뒤에 용기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다.

향기에 아기자기한 캐리터를 입힌 리빙 퍼퓸도 출시됐다.

리빙 퍼퓸 브랜드 리뉴짓 컬렉션은 패키지에 토끼·오리·젤리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물과 사물을 깜찍한 일러스트로 표현한 스페셜 에디션 4종을 선보였다. 향기도 라즈베리의 상큼한 향과 젤리의 새콤달콤한 향을 추가해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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