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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족대책위, 새 위원장으로 전명선 선출

전명선씨가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의 새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대책위는 21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합동분향소 옆 경기도미술관에서 전체 총회를 열고 대리기사와 행인을 폭행한 의혹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전 집행부를 대신할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대책위에 따르면 유족들은 투표를 통해 전씨를 새 위원장으로 뽑았으며 유족들은 이어지는 총회에서 부위원장과 대변인, 각 분과 간사 등의 집행부를 더 뽑을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