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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기동향

지난해까지 주춤하던 골프용품 수입 다시 늘어

지난해까지 주춤하던 골프용품 수입이 증가세로 전환됐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최근 골프용품 수입동향'에 따르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감소한 골프용품 수입액은 올해 들어 증가하고 있다.

올해 수입액은 지난달까지 2억2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억1800만 달러)보다 3.7% 늘어났으며 수입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은 13.3% 증가한 골프장갑이었다.

또 골프공과 골프채의 수입도 많아졌으며 품목별 최대 수입국은 골프채는 일본, 골프장갑은 인도네시아, 골프공은 미국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