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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꽃보다 청춘' 라오스 방비엥 방문…유연석·손호준·바로 색다른 여행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 방비엥 방문, 유연석·손호준·바로/CJ E&M 제공



유연석·손호준·바로가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 2화에서 여행의 절정과 마주했다.

19일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 2화에서 3명의 꽃청춘들은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으로 이동했다. 방비엥은 산 좋고 물 맑은 곳으로 전세계 배낭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라오스 핵심 여행지다.

방비엥은 낮과 밤을 전혀 다른 매력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낮에는 태양 아래 풀장 물놀이, 자전거 타기, 카약 등 각종 레저를 즐기는 여행자들로 가득하다.

그러나 밤에는 펍(Pub)이나 클럽에 여행자들이 모여 크고 작은 파티를 연다. 함께 음악을 듣고 춤을 추는 등 즐거운 시간을 공유하며 라오스 특산품인 라오스 맥주를 마신다.

지난 주 첫 방송된 라오스 편은 시청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춘들의 날 것 그대로의 배낭여행기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 방송은 케이블TV, IPTV, 위성을 포함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평균 5.5%, 최고 6.7%를 기록하며 페루편에 이어 7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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