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레이디스코드 은비, 교통사고로 오늘 새벽 사망 …멤버중 중상 2명등 6명 부상



3일 오전 1시 23분께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아 멤버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사고로 멤버 5명 중 '은비'로 활동하는 고모(22·여) 씨가 숨졌다.

다른 멤버 4명 중 이모(21·여), 권모(23·여) 씨 등 2명은 중상, 나머지 멤버 2명과 스타일리스트 등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특히 레이디스 코드는 지난달 7일 KISS KISS 발매 후 활발한 활동 중에 사고를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경찰은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은비의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디스 코드 은비 사망이라니...아침부터 무슨 날벼락입니까" ,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고 다른 멤버들도 큰 부상 아니길 바랍니다", "레이디스 코드 은비 사망 소식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