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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달콤 휴가 후 불청객, '요요현상'을 잡아라

/하이폭시 제공



여름휴가 막바지에 접어든 요즘 '바캉스 후유증'이 여성들을 괴롭히고 있다. 바로 무리한 다이어트 후에 나타나는 '요요현상'이다. 직장인 최연주(27·여)씨는 "비키니 패션을 위해 갑자기 식사량을 줄여 살을 뺐더니 며칠 방심한 사이 금세 살이 불었다"며 울상을 지었다.

한 다이어트 전문가는 "휴가를 다녀온 후 느슨해진 마음에 추석 연휴까지 겹쳐지는 초가을은 체중 조절에 더욱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라며 "벼락치기처럼 굶거나 운동하기 보다는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최근 규칙적인 운동이 버거운 여성들 사이에서 신개념 운동 '하이폭시'가 인기다.

하이폭시는 세계 최초로 고압력과 저압력을 교차시킨 기술을 운동에 접목, 복부·엉덩이·허벅지 부위의 지방을 연소시키고 피부 탄력을 개선한다.

이 운동은 진공과 압력 운동이 번갈아 적용되는 밀폐된 기구에 들어가 30분간 가벼운 사이클링 하는 방식으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중저강도의 운동이라 힘든 걸 싫어하는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과학적인 원리로 일반 유산소 운동에 비해 3배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Formula1 뉴트리셔널 쉐이크 믹스. /허벌라이프 제공



살을 뺄 때 가장 힘든 게 '먹는 즐거움'을 참는 것이다.

허벌라이프의 'Formula 1 뉴트리셔널 쉐이크 믹스'는 배고픔 없이 건강하게 체중을 조절할 수 있게 돕는다. 단백질을 비롯해 16가지 비타민·식이섬유 등을 함유한 믹스는 각종 영양소를 균형 있게 공급한다. 1회 섭취량이 90㎉가 안돼 하루 한 두끼 식사 대용으로 섭취 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바닐라·초코렛·스트로베리·쿠키앤크림 등 네 가지 맛으로 구성돼 먹는 즐거움까지 충족시켜준다.

흐트러진 보디라인은 샤워 후 바르는 기능성 보디로션으로 잡을 수 있다. 클라란스의 '바디 리프트 컨트롤'은 바르는 즉시 흡수되는 크림-젤 형태로 맨드라미 추출물 등이 셀룰라이트를 연소하고 늘어진 피부를 쫀쫀하게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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