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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지아, 간절기 초경량 '윈드쉴드 사파리' 선봬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는 간절기를 겨냥해 '윈드쉴드 사파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오지아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많이 나는 간절기에는 간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아우터가 유용하다"며 "인드쉴드 사파리는 초경량 후드 사파리로 가벼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윈드쉴드 사파리는 전국 지오지아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