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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슈퍼스타K6' 나르샤 울게 만든 싱어송라이터·142kg 괴물보컬 등 눈길

엠넷 '슈퍼스타K 6'의 새 심사위원 김범수



엠넷 '슈퍼스타K 6'가 첫 방송을 앞두고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관심을 모았다.

엠넷은 '슈퍼스타K 6' 첫 방송 하루 전인 21일 주요 포털 사이트와 '슈퍼스타K 6' 페이스북 페이지, 엠넷 유튜브 등에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슈퍼스타K 6'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새롭게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김범수가 극찬한 24세의 남성 싱어송라이터가 주목받았다. 묵직한 보이스와 기타 연주로 나르샤를 눈물짓게 한 참가자는 윤종신으로부터 "24세인데 어떻게 내 친구 같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나이답지 않은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김범수는 "우리나라에선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이 친구와 같은 유니크한 보석이 비주류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다. 나는 심사위원을 하면서 이런 참가자를 만난다면 마음으로라도 밀어주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 만났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슈퍼스타K 6'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142kg의 몸무게에도 풍부한 성량과 섬세한 표현력이 살아있는 23세의 '괴물 보컬' 남성도 눈길을 모았다.

'슈퍼스타K6'는 이승철,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로 최종 심사위원을 확정 짓고 오는 22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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