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CCTV속 인물과 동일…"음란행위 5차례 확인"

ytn화면캡쳐



경찰, CCTV속 인물 김수창 맞다…"음란행위 5차례 확인"

경찰 수사결과 CCTV에 찍힌 인물은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이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 의혹을 수사한 제주지방경찰청은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폐쇄회로(CC)TV 속 음란행위를 한 인물이 김 전 검사장이라는 사실을 통보받아 수사결과를 오전 10시 발표한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찍힌 8개의 CCTV와 오라지구대, 제주 동부경찰서 유치장의 CCTV 등 10개의 CCTV 화면을 확보해 분석을 의뢰했다.

국과수는 현장의 CCTV에 등장한 인물이 오라지구대와 경찰서 유치장 CCTV에 찍힌 김 전 지검장과 동일인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현장 CCTV에서는 김 전 지검장이 5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