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아미탈 소디움 진행 '괜찮아 사랑이야' 장 씨 형제 사건 전말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아마탈 소디움/지티엔터테인먼트·CJ E&M 제공



'괜찮아 사랑이야' 장재열(조인성)·장재범(양익준) 형제의 의붓아버지 살인 사건 전말이 아미탈 소디움에 의해 밝혀졌다.

지난 21일 '괜찮아 사랑이야'에선 진실을 말하게 한다는 '아미탈 소디움'이 등장했다. 아미탈 인터뷰란 아미탈 소디움을 주입해 유사 최면상태에서 면담을 진행하는 것이다.

과거 장재범은 가정폭력을 일삼는 아버지 몸에 석유를 붓고 라이터를 켰다. 이에 장재범과 아버지는 몸싸움을 벌였고 겁에 질린 장재열은 칼을 집어들었다.

장재열에게 아버지가 달려들었고 아버지는 장재열이 든 칼에 찔리고 말았다. 장재열은 정신을 잃었다.

이어 어머니가 들어왔고 장재범은 아버지 피가 묻은 칼을 들고는 "재열이가 찔렀다. 경찰한테는 내가 찔렀다고 해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장재범의 생각과는 상황이 다르게 돌아갔다. 장재범은 조동민(성동일)에게 "난 2~3년 형만 줄 줄 알았다. 근데 판사가 11년형을 때렸다. 그래서 진실을 말했다. 재열이가 그랬다고. 근데 그 놈이 엄마랑 짜고 날 배신했어"라고 털어놨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