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샘오취리, 에네스카야 이중성 폭로…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KBS2 '해피투게더' 샘오취리·에네스카야/KBS 제공



샘 오취리가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를 언급했다.

지난 22일 '해피투게더'에서 샘오취리는 "에네스 형은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다"며 "보수적인 이미지인데 알고보면 여자들에게 친절하고 클럽에도 놀러간다"고 폭로했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나도 사람인데 스트레스 풀고 놀고 할 수 있지 않느냐"며 "내가 보수적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지만 내가 보수적인 것이 아니라 요즘이 너무 개방적인 것 같다"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해피투게더'는 뜨거운 남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연예계에서 가장 핫한 6인방 최여진, 클라라, 걸스데이 유라, 샘 오취리와 에네스 카야, 오타니 료헤이가 출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